26년 9월 26일 (화) - 시편 143:1-9
26년 9월 26일 (화) - 시편 143:1-9
찬송가 288장
이 시편은 다원이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와 연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누구도 의롭다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는 인간의 힘과 선함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결코 의롭다 할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우리를 교만에서 겸손으로 인도합니다. 인간의 가장 선한 행위조차 하나님의 기준 앞에서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비가 우리를 붙드십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 우리의 의로움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선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살아가야 합니다. 나의 의를 주장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고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인생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설 수 있음을 잊지 말고 날마다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신앙을 다시 점검해 보길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은혜로 사는 자답게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겸손히 걸어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겸손한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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