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9월 22일 (화) - 사무엘하 1:17-27
찬송가 305장
다윗은 진정으로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합니다. 친구였던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정적인 사울왕의 죽음에 슬퍼하는 다윗의 마음을 이해하기를 쉽지 않습니다. 다윗은 사울왕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했습니다. 다윗은 자기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우선합니다. 다윗은 사울의 죽음이 알려져 이스라엘의 원수들이 기뻐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사물의 죽음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알려진다고 해서 다윗에게 손해될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이는 성도의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다윗은 애도를 넘어 사울과 요나단을 칭송합니다.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며 존중했음을 시사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받은 그의 왕권을 존중했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한 것입니다. 다윗은 그들의 용맹성과 사울의 정치적 업적을 칭송하고 사울과 요나단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였습니다. 이는 슬픔을 넘어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다윗의 신앙고백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이러한 겸손과 사랑을 나타내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