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9월 21일 (월) - 레위기 25:35-43
글 작성자: xellous
26년 9월 21일 (월) - 레위기 25:35-43
찬송가 220장
레위기 25장은 안식년과 희년의 규례에 관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일곱째 해는 안식년, 오십 년이 시작되는 해는 희년으로 지킬 것을 명령하십니다. 나만이 아니라 이웃도 함께하는 안식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도저히 자기 힘으로 안식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안식할 수 있어야 진정한 안식년과 희년입니다. 레위기의 말씀을 현재에도 적용하기 위해서 '자기 중심성'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성경의 신앙은 절대 이웃 앞에서 자기를 발견함으로 자기 중심성을 벗어나는 길이며 자기 해방은 자신에게 과도하게 초점이 맞추어진 상태를 벗어나는 데서 가능해진다고 했습니다. 함께 안식하는 일은 안식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가능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노예로 지내면서 안식하기 어려웠습니다. 아무리 고된 노동을 해도 피라미드 구조 속에서 삶은 척박해질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받아 안식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쉽게 망각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안식을 받았음에도 부족하다며 불평합니다. 끊임없이 비교합니다. 비교 속에 파묻혀 살아갈 때 다른 사람을 위한 안식의 사명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레위기 기자는 우리에게 하나님 두려운 줄을 알라고 경고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면 우리에게 있던 안식도 사라집니다. 조깅할 때 처음은 힘들어도 30분 정도 뛰면 엔돌핀이 분비되어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함께 안식할 때 나도 안식하게 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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