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9월 15일 (화) - 로마서 15:30-33
찬송가 364장
사도 바울을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마지막에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중보기도는 3가지였습니다. 첫째 사도 바울이 유대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서 화를 당하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둘째 예루살렘으로 가져가는 구제금이 그곳 성도들에게 기쁘게 받아들여지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셋째 그 일을 마치고 기쁨으로 로마 교회로 가서 그곳의 성도들과 함께 즐겁게 실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중차대한 일을 앞에 두고 로마 교인들에게 기도를 부탁한 까닭은 중보기도의 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보 기도를 기뻐하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이 작고 연약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에 응답하시어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기도를 멈추지 말고 끝까지 믿음으로 중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