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9월 9일 (수) - 마태복음 5:21-28
찬송가 218장
오늘 본문에서 중요한 두 단어가 있습니다. '먼저'와 '급히'입니다. 이 단어들은 우리가 화해를 지체하지 말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색해지고 오해는 굳어지며 사탄은 그 틈을 타서 더 큰 분열과 상처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서두르라, 미루지 말라, 먼저 손을 내밀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용서하셨고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그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화해는 쉽지 않습니다.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억울한 감정도 생깁니다. 그러나 먼저 손을 내미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먼저 다가가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화목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도전합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오늘도 사랑받은 자로서 사랑하며 먼저 손 내미는 하루를 살아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