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9월 17일 (목) - 사도행전 9:10-19
찬송가 323장
오늘 본문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아나니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주님은 아나니아를 부르시고 말씀하십니다. 사울을 찾아가서 안수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아나니아는 머뭇거립니다. 왜냐하면 사울에 대한 소문 때문입니다. 아나니아는 사울이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들 에게 해를 끼쳤다는 것과 대제사장에게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결박할 권한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여러 사람을 통해 들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주님의 말씀 앞에 세상의 소문과 상황을 따집니다. 그러나 그것을 뛰어넘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은 사울을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하십니다. 사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다 이해되지 않아도 두려워도 아나니아처럼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사울'이 '바울'로 바뀌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나니아처럼 우리도 때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향해 부르심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크고 넓은 계획 속에 있습니다. 히 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순종하는 사람임을 기억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