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9월 28일 (월) - 롯기 4:13-17
찬송가 559장
오늘 말씀에 보면 마침내 뜻은 보아스와 정식으로 결혼합니다. 나오미는 롯과 보이스를 통해 낳은 요벳이 다윗왕의 할아버지가 되면서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로 이어지는 놀라운 섭리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나오미는 하나님이 고난 속에서도 회복의 길을 여시는 분임을 보여 주는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나오미라는 이름은 '즐기움, 기쁨'이라는 뜻입니다, 남편과 아들을 잃는 극심한 상실과 고난 속에서 한 대 자신의 이름을 '마라'(쓰라림)로 바꾸길 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롯을 통해 다시 기쁨과 회복을 허락하심으로 원래의 뜻인 기쁨 으로서의 그 이름을 삶으로 체험합니다. 고난, 신앙, 회복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나오미의 삶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인도하신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며느리 룻을 사랑으로 품고 이끌어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나오미의 이야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신뢰하고 사랑과 지혜로 사람들을 돕는 참된 영적 어른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