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0월 2일 (금) - 요한복음 3:1-16
찬송가 315장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의 언어로는 설명할 수 없는 큰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아들의 죽음을 허락하시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살리셨습니다.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이보다 더 크고 위대한 사랑이 있을까요?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였으나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복된 자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사랑의 은총 덕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무의미한 존재가 아니라 소중한 존재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았고 영원한 사람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뜨겁게 기억하고 이웃에게 그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