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 22일 (월) - 고린도전서 12:4-11
찬송가 213장
은사는 '은혜로 주어진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은사는 우리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유익하게 하시려고 성령께서 필요에 따라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은사도 직분도 각각이지만 반드시 하나의 지향점을 가져야 합니다. 고리도 교회의 문제는 다양한 은사를 자기 과시 즉 타인과 비료하며 우쭐하는 자랑의 도구로 삼는 것입니다. 크든 작든 눈에 띄든 띄지 않든 교회를 이루는 구성원 하나하나에게 부여하신 은사는 모두 하나님의 교뢰를 세우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도구입니다. 누구는 교회를 청소하고 누구는 찬양을 인도하고 누구는 다른 이를 위해 눈물로 기도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귀한 역할이며 성령께서 주신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나의 은사가 공동체를 위해 또 나를 위해 어떻게 사용될지 생각하며 나를 주의 제단에 드릴 산 제물로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