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 16일 (화) - 이사야 55:1-3
글 작성자: xellous
26년 6월 16일 (화) - 이사야 55:1-3
찬송가 89장
하나님은 당신을 믿고 나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영혼의 양식을 주십니다 목마른 자와 가난한 자도 조건 없이 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건이나 능력과 상관없이 생명과 은혜를 주십니다. 구약의 역사를 살펴보면 실제로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영혼의 양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광야를 지나 시내산을 향해 갈 때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만나로 먹이셨습니다. 포로시절 에스겔은 성전 동편에서부터 물이 흘러서 대시를 적시며 강이 되어 흐르는 환상을 봅니다. 이 강물이 흐르는 곳마다 생물이 번성하고 고기가 심히 많았습니다. 강변에는 과일나무가 자라서 풍성한 과일이 넉넉했습니다. 신약시대에도 하나님은 영혼의 양식을 넉넉히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수가성을 지나가실 때 한 여인의 갈증이 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영혼이 목 마른 것임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이신 예수님을 알게 하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영혼의 양식을 얻으려면 먼저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께 나아기 들으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와야 영혼의 양식을 얻고 귀를 기울이고 들어야 풍성한 양식으로 채울 것입니다. 영혼의 양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영혼의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아서 즉 그분을 만나지 못해서 배고픈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영혼의 양식이 필요합니다. 영혼의 양식을 얻으려면 무엇보다 하나님께 나아가 듣는 것이 우선입니다.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말씀을 묵상함으로 영혼의 양식을 풍성히 누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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