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4월 16일 (목) - 고린도전서 9:19-23
26년 4월 16일 (목) - 고린도전서 9:19-23
찬송가 425장
고린도 교회는 많은 은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모든 언변과 지식이 풍족한 교사들이 활동하고 방언과 예언과 신유들의 은사를 받은 이들이 사역하였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며 기뻐하였습니다. 그런데 축복과 감사의 말을 마치자마자 고린도 교회 안에 있는 여러 문제를 언급하며 책망합니다. 파벌, 음행, 세상 법정에까지 호소하는 다툼의 문제, 심지어 우상의 제물을 먹고 우상을 숭배하는 일까지 있었던 것입니다. 은혜와 은사와 지식이 풍성하여 칭찬받는 교회에 어찌 이런 문제들이 있는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1년 6개월간 머물면서 피와 땀과 눈물로 개척한 교회입니다. 땅끝으로 여기고서 달려온 곳에 세운 교회요, 주님의 몸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교회에 고린도 전후서와 눈물의 편지를 보내고 여러 번 직접 방문하여 온전한 교회로 든든히 서도록 애썼습니다. 고린도 교회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고 새 생명 탄생의 역사만 가득하길 소망한 것입니다. 참된 교회가 되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뿐입니다.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자기를 철저히 비우신 예수님의 '케노시스'를 닮아가야 합니다. 바울도 예수님의 자기 비움을 닮아가기 위해 자기에게 주어진 권리와 자유를 내어놓았습니다. 우리 교회가 주님의 몸 된 교회로서 견고하게 서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자기를 비우고 다른 사람의 유익과 구원을 위하여 사랑으로 하나 될 때 비로소 주님의 몸 된 교회로 온전히 설 수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자기 비움을 본받아 분열과 다툼을 이기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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