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4월 14일 (화) - 창세기 22:6-14
찬송가 302장
하나님께서 순종하기 어려운 일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실 때 우리는 마음이 어렵습니다. 수많은 걱정과 열려와 두려움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는 한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신비한 세계를 '여호와 이레'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신 후 아브라함 에게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놀라운 신비의 세계는 오직 믿음으로 순종의 첫 걸음을 뗀 사람만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전도하러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내었을 때 부족한 것이 있더냐" 이때 부족하다는 말은 '늦게 오는 것, 부족한 것, 열등한 것' 등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질문을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이 늦게 도착한 적이 있더냐? 공급된 것 중 부족하거나 질이 떨어지는 것이 있더냐?" 제자들은 대답했습니다.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늘 완벽하게 준비하신 후에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순종의 신비를 맛보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