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4월 15일 (수) - 신명기 8:11-18
글 작성자: xellous
26년 4월 15일 (수) - 신명기 8:11-18
찬송가 374장
시대를 마감하고 곧 가나안으로 들어갈 백성을 향한 모세의 설교 핵심은 지난 40년간의 광야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광야에는 불뱀과 전갈, 맹수가 있습니다. 낮은 덥고 밤은 춥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름기둥과 불기등으로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메마른 광야는 하나님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시공간입니다. 우리의 시선을 자신에게서 하나님에게로 옮겨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광야는 복의 여정입니다.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기업인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은 곤핍하거나 역경이 있는 곳이 아니라 모든 것이 풍부하고 또 누릴만한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기쁨의 일을 앞두고 오리혀 이스라엘 백성들을 염려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배부름이 교만을 가져오고 교만이 망각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망각은 착각을 가져옵니다. 이러한 염려와 경고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것입니다. 유대인들만이 아니라 이방인도 예수 안에서 하 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겸손'입니다. 하나님은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낮추는 작업을 하신 것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는 인간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철저하게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셨습니다. 교만해지만 여호와를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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