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14일 (금) - 마가복음 1:12-13
25년 3월 14일 (금) - 마가복음 1:12-13
찬송가 263장
사람은 홀로 살 수 없는 존재이지만 때로는 홀로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색이나 묵상을 통해 내면을 정화할 수 있고 나아가 생의 중요한 결단을 내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홀로 있는 시간을 통해 중요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때가 되자 예수님은 3년간의 공생애에 돌입하시는데 그에 앞서 성령께 순종하여 광야에서 40일을 시험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가장 중요한 원칙을 세우십니다. 시험은 주님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욕망과의 싸움처럼 전개됩니다.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은 강력한 능력을 발휘해서 세계를 구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시험을 물리치십니다. 예수님은 그런 힘을 사용하지 않으시겠다는 뜻입니다. 대신 다른 세가지 원칙을 세우십니다. 물질로 사람을 미혹하지 않을 것, 신비로 물의를 일으 키지 않을 것,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세상과의 타협은 없을 것을 결단하십니다. 예수님의 방법은 대속의 십자가였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제물 삼고 제사장이 되어 단 한 번의 완전한 제사를 드림으로써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이로써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막힌 담이 허물어져 어떤 인생이든 십자가를 통해 그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혼자 있으면서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할 때가 있습니다. 일이 자지부진하다면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홀로 있으면서 기도하고 묵상하고 사색하는 일을 생략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새벽마다 자신을 홀로 두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결단하셨습니다. 우리 역시 홀로 있기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신앙이 더욱 성숙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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