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17일 (월) - 요엘 2:12-17
찬송가 527장
선지자 요엘은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다고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날은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의미합니다. 그때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선포합니다. 옷을 찢는 행위는 회개를 의미하며 마음을 찢는다는 것은 겉만 그럴듯한 모습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 마음을 찢는 진정한 회개와 삶의 변화만이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덧입을 수 있습니다. 위기의 때에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금식기도는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하는 기도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먹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외형적 모습도 중요하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입술의 고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을 찢는 참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돌려야 합니다. 그리하면 아버지의 놀라운 은혜를 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