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18일 (화) - 요한복음 3:1-8
찬송가 287장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며 유대인의 지도자였습니다. 또한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왜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을까요? 니고데모는 영혼의 어두움 가운데 빛이신 예수님을 찾아올 수밖에 없었던 한 사람의 영적 갈급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영혼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분 탓으로 돌리거나 날이 밝으면 해야 할 많은 일을 핑계로 애써 외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는 니고데모처럼 용기를 내어 예수님을 찾아가야 합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 우리 마음의 빈자리는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만이 온전히 채워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니고데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니고데모의 용기 덕분에 우리는 너무나도 소중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3:16)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요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에 어두운 밤에 찾아올 때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주님 앞에 나아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