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20일 (목) - 시편 51:10-15
찬송가 274장
예수님은 우리가 매 순간 하나님께 용서받아야 하고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피차 용서하고 용서받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는 인생임을 아시기에 참회와 용서의 간구를 하게 하십니다. 시편 51편의 전반부는 다윗이 철저히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만이 죄인의 곤경을 돌이키실 수 있음을 깨닫는 내용입니다. 또한 죄로 비틀린 인생은 용서를 구하는 것으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은 다윗은 회개의 다음 단계로 전진합니다. 새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빕니다. 아울러 창조에는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셔야 합니다. 성령의 자비와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용서받은 자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여 찬송할 수 있게 된 새람은 전도자가 됩니다. 다른 죄인들이 주님께로 돌아와 새사람 되게 할 수 있는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다윗도 스스로 자신의 입을 열어 주님을 찬송하고 전파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진정한 제물이요 봉헌임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