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0월 23일 (금) - 디모데후서 1:5
찬송가 560장
교획학교가 무너져가는 현실에서 우리가 이에 관해 문제의식을 느끼고 고민하고 질문하면서 신앙적으로 해답을 찾아가야 합니다. 신앙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신앙은 형성되는 것이다'라는 점입니다. 신앙교육을 말하면 프로그램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프로그램이 좋아도 가정과 교회에서 신앙의 본보기를 보여 주는 일상이 없다면 신앙교육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디모데의 거짓 없는 믿음을 칭찬합니다. 디모데의 거짓없는 믿음은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즉 디모데의 믿음은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배워 형성된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은 삶을 통해 배우고 형성되는 것입니다.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이런 심정으로 자녀들이 올바른 신앙을 형성할 수 있게 본을 보이기 바랍니다. 이렇거 자라난 우리 자녀들이 한국교회를 새롭게 이끌어가고 복음을 계속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기에 우리의 사명이 있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