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5일 (수) - 시편 80:8-15
글 작성자: xellous
26년 8월 5일 (수) - 시편 80:8-15
찬송가 370장
이스라엘은 앗수르의 침략으로 멸망 당해 심각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일어설 수 없고 돌이킬 수도 없으며 회복할 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과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되돌아보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 우리가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어려움조차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단순히 앗수르의 계획 때문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일어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신앙을 다시 세우기 위해 회초리를 드셨습니다. 여기에는 깨닫게 하시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와 은혜를 구하는 자녀로 회복시키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15절의 '가지'는 하나님의자녀들을 의미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상기시켜 주는 말씀 입니다. 가지가 농부의 돌봄 없이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돌보심 없이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전적으로 농부 되신 하나님의 수고와 헌신이 열매를 맺게 합니다. 지금 어려움 중에 있습니까? 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녀된 우리를 마침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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