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 25일 (목) - 야고보서 3:1-6
26년 6월 25일 (목) - 야고보서 3:1-6
찬송가 289장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사용하는 말을 통해 그의 성품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내면에 있는 것들을 말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말은 대인 관계에세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와서 원망과 불평으로 보고하자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셨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구에 불평과 원망이 들렸기 때문입니다. 권위자일수록 더욱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 영향력이 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권위자의 거친 말이 평생 상처로 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우리는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을 듣고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에는 잘못된 정보와 거짓된 소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다뤄서도 안 됩니다. 초대교회도 성도 간에 다툼과 분쟁이 원이 되어 종종 시험에 빠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도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불화로 어여움이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각각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나의 지나친 확실이 공동체를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할 때 공동체에 다툼이 사라집니다.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서로 존중한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분열과 분노가 일어나지 않도록 입술의 문을 잘 지키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말이 때로는 생명을 살리고 때로는 치명적인 상처를 낼 수 있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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