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 26일 (금) - 전도서 4:9-12
26년 6월 26일 (금) - 전도서 4:9-12
찬송가 620장
예루살렘 교회의 처음 일꾼이었던 일곱 집사의 헌신적인 동역으로 교회는 큰 부흥을 이룹니다. 목숨을 내놓고 도와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가 없는 바울의 선교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뻣뻣한 모세를 위해 그의 형 아론이 대변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모든 일을 혼자 하기에는 너무 버겁습니다. 우리는 서로 뜻을 같이하여 연합해야 압니다. 진정한 신앙인은 '나'를 '너'에게 보태 주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으켜 주고 따뜻하게 하며 패하지 않게 하는 연합의 원리가 작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서로 돕고 동역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세 겹 줄을 이루게 됩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아멜렉과 전쟁을 치릅니다. 여호수아와 장정들은 전투를 벌이고 모세와 아론훌은 언덕에 올라가 손을 들고 백성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전투 경험이 없고 무기로 변변치 않았지만 승리를 거둡니다. 하나님이 도우신 세 겹 줄의 역사입니다. 해 아래서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서로를 염려하며 기도하고 따뜻하게 위로할 때 하나님께서 은혜와 평강을 부어 주십니다. 세상의 어떤 모임에서도 얻을 수 없는 치유와 회복 소망의 일들이 일어납니다. 세 겹 줄의 이루심입니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18:19)" 해 아래서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먼저 도움을 두고 다가갈 때 해 위의 세겹 줄 역사를 경함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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