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6월 9일 (화) - 마태복음 4:18-22
찬송가 461장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헌신하는 인생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영광된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사역할 일꾼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부르신 이들은 특별한 직업이나 대단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실제로 기독교 역사를 보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름을 받아 아름답고 존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르신 이가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 다. 예수님은 가진 것 없고 아는 것도 많지 않은 어부들을 통해 세상을 혼드셨습니다. 모든 능력과 권세가 예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면 우리도 제자들처럼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동역자를 찾으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부르실 때 순종하며 헌신하는 것입니다. 헌신 할 때 주님은 사명을 주시고 우리를 통해 귀한 열매들을 맺어가실 뿐만 아니라 영광된 자리에 세워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그 귀한 길을 걸어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