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5월 20일 (수) - 사도행전 1:21-26
26년 5월 20일 (수) - 사도행전 1:21-26
찬송가 353장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제자들은 새로운 사도를 세워야 했습니다. 이 선택은 단순한 인간적인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하나님의 일이였습니다. 베드로는 새 사도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동안 함께하며 그분의 가르침을 직접 들은 사람 중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 기준을 만족하는 후보로 요셉과 맛디아가 선택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제비를 뽑아 맛디아를 새로운 사도로 세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잠16:33)제자들은 자신들의 판단이 아니라 하나님 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른 것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의 부르심을 은혜라는 것입니다. 사도로 선택되는 것은 인간의 능력이나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성도로 부름 받은 것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헤라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기도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셋째 부름 받은 성도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우리에게 능력이나 자격이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연단을 통해 우리를 빚어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도로 불러 주신 것은 특별한 은혜요. 귀한 사명입니다. 오늘도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성도의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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