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5월 18일 (월) - 마태복음 28:16-20
글 작성자: xellous
26년 5월 18일 (월) - 마태복음 28:16-20
찬송가 508장
복음서 안에 예수의 명령은 수없이 많지만 "너희는 가서"로 시작되는 이 말씀을 대명령이라고 합니다. 이 명령은 제자들이 예수를 뵙고 경배하던 때에 주어졌다고 알려집니다. '경배하다'는 '예배하다'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실제로 예배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고 경배하는 행위입니다. 그렇다면 예배의 상황에서 대명령이 주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가라'는 대명령은 일회적인 명령이 아닙니다. 주일 예배는 파송으로 마무리되는데 주일예배는 부활하신 주님을 대면하는 시간이고 우리는 그 예배에서 예외 없이 가라는 명령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부활의 주님을 뵙는 예배를 드리고 가라는 말씀을 따라 세상으로 나아가는 공동체를 교회라고 합니다. 예배 공동체인 교회를 세상에 보내는 이유는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기 위함입니다. 이 말은 유대인인 제자들에게 매우 낯설고 거부감을 일으켰습니다. 이방인과의 접촉을 엄격히 금하는 율법 계명이 높은 장벽으로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이 내부의 장벽을 넘는 단계마다 교회는 진통을 겪었습니다. 듣는 이들의 저항을 예상하신 예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제자들에게 상기시키십니다. 또한 이 명령을 수행하는 제자들이 겪을 어려음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항상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는 옛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세상으로 파송되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절대적인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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