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4월 21일 (화) - 역대하 2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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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21장
현대사회는 두 가지 뚜렷한 의식에서 통제되고 의식화됩니다. 하나는 경쟁사회 속에 나타난 패배의식이 개인주의와 이기심을 낳고 그 결과 자본에 종속된 의식 체계입니다. 또 하나는 권위적인 공포정치가 만든 두려움이 연약한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고 무속과 주술에 의존하도록 부추기는 의식 체계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포괄적으로 우상 숭배의 현상으로 봅니다. 지금 유다는 극심한 정치적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이는 한 여인의 탐욕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탐욕은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하며 살육의 피비린내를 진동하게 하여 온 나라를 공포정치로 몰아넣었습니다. 이 비극은 여호사밧이 아합과 동맹을 맺은 것에서 시작되어 아달랴의 통치기에 절정에 달했습니다. 유다의 유일한 여왕인 아달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은 그의 통치가 위법임을 암시하려고 '아하시야'의 어머니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이와 대비되는 여인이 있습니다. 여호람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입니다. 그는 다윗 왕가의 유일한 후손인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살려냅니다. 이때 제사장 여호야다는 용기를 내어 백부장들과 언약을 세우고 뒤틀린 역사를 바로 세웁니다. 여호야다의 인도를 따라 요아스왕과 모든 유다 백성은 언약을 갱신하는 의식을 거행합니다. 이를 통해 대제사장과 왕과 백성은 모두 자신들이 여호와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고 여호와께 헌신을 다짐하였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시시때때로 말씀을 바로 세우며 새롭게 인식하고 갱신해야 합니다. 온 유대 백성이 다시는 우상 숭배에 빠지지 않겠다고 결단했던 것처럼 철저한 회심과 변화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새롭게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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