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4월 23일 (목) - 이사야 25:6-9
찬송가 438장
오늘 본문은 여호와의 날에 펼쳐질 잔치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시온의 산에서 모든 민족을 위해 성대한 연화를 베푸신다고 선포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가장 좋은 포도주가 준비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끝까지 견더온 성도들을 위해 마련하신 위로와 은혜를 상징합니다. 이 잔치는 단지 먹고 즐기는 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날에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입니다.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고 자기 백성이 당하던 수치를 완전히 제거해 주십니다. 그날에 오면 사람들은 "바로 이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 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바로 이분이 주님이시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한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으니 기뻐하며 즐거워하자." 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것이 오랜 기다림 끝에 약속의 성취를 본 백성의 감격스러운 고백입니다. 이날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약속된 날입니다. 인생의 박토를 믿음의 옥토로 바꾼 이들에게 허락된 구원의 날입니다. 주어진 삶의 현실 곳에서노 주님만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낸 사람들, 끝까지 그 믿음을 지켜낸 성도들에게 예비된 주님의 날입니다. 그 약속의 날을 감사로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