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30일 (월) - 누가복음 23:34
26년 3월 30일 (월) - 누가복음 23:34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찬송가 254장
주님의 이 첫번째 유언은 우리가 세상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할지를 보여줍니다. 첫째 세상을 사랑치 말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의 부끄러움을 참으셨던 것처럼 너희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세상에서의 능욕을 참으라는 것입니다. 나아가 그리스도인들은 죄와 더불어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둘째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들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죄사함을 입은 자들임을 세상이 어떻게 압니까? 우리가 스스로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들을 용서해 줌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더 큰 죄 사람을 경험한 사람들임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 주님의 십자가를 주목하는 대신 형제의 허물과 자기 자신을 직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대신 자기 마음에 응어리진 상처를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셋째 무지와 불신앙을 향하여 주님의 마음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 없으신 분이신걸 알았습니다. 십자가 주변에는 한때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감동받았던 사람들도 예수님이 죄 없으신 분이신질 알았을 것입니다. 로마병장들도 강도들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왜 주님은 그렇게 기도하셨을까요?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불신앙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를 감화하시 이 기도로 십자가를 향하여 냉담해진 우리의 마음에 불을 지피셔서 이 당의 잃어버린 많은 영혼들을 향하여 가슴 저며 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부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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