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27일 (금) - 베드로전서 3:13-17
찬송가 461장
오늘 본문은 의를 위해 고난받는 자에 관하여 말씀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난은 '의를 위하여 받는 고난'입니다. 믿는 자는 고난도 구별되어야 합니다. 모든 고난이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습니다. 오직 의를 위한 고난만이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는 고난 가운데에서도 복을 찾고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우리가 가진 하늘의 소망에 관하여 물을 때 답변할 수 있도록 온유와 두려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 비전을 품은 선한 양심을 소유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선한 양심을 가진 자를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곧 선을 위해 고난받는 자를 결코 외면하지 않고 지키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고난 가운데에서도 '이것이 복이라'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선을 행하면서도 고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런 고난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고난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지키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