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1월 4일 (수) - 잠언 23:22-26
찬송가 575장
우리는 스스로 자신을 돌보는 것을 강조하는 시대에 삽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생각이 지나쳐서 개인주의가 보편적인 생각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부모의 권면을 존중하고 따르라고 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지혜로운 말을 잘 듣고 따르며 아낌없는 사랑으로 키워 주신 분들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권면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기쁘고 즐겁게 하라고 합니다. 이것은 부모님을 위한 일이 아니라 결국 젊은 세대를 위한 일이며 지혜로운 사라이 걷는 인생길이라고 잠언의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합니다. 성경은 삶의 경륜을 쌓아온 어른의 말을 청종하여 나이 든 세대와 젊은 세대가 함께 잘 살길 바랍니다. 아직 두려움에 사로잡힌 젊은이에게는 용기를 주는 노인이 지혜로운 말로 사랑을 베푸는 노인에게는 공경으로 섬기는 젊은이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공존은 분명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과 사회를 이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