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1월 3일 (화) - 마가복음 4:26-32
글 작성자: xellous
26년 11월 3일 (화) - 마가복음 4:26-32
찬송가 208장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더디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실히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씨 뿌리는 비유와 겨자씨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자랍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성장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린 후에 씨앗이 자라는 과정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씨앗은 자연스럽게 자라나고 때가 되면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즉각적인 변화를 보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씨앗을 뿌리는 것은 우리의 몫이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성장의 주체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작게 시작하여 크게 성장합니다. 겨자씨는 아주 작지만 땅에 심긴 후에는 자라서 큰 가지를 내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 줍니다. 시작은 미미할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놀라운 결실을 맺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그저 기도하며 씨를 뿌리고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나라가 우리를 통해 자라나고 있음을 믿기 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에 낙망하지 않고 묵묵히 하나님과 함께 일하며 성장해 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광장 > 새벽설교 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년 11월 2일 (월) - 시편 52:1-9 (0) | 2026.11.02 |
|---|---|
| 26년 10월 30일 (금) - 역대하 6:4-14 (0) | 2026.10.30 |
| 26년 10월 29일 (목) - 시편 67:1-7 (0) | 2026.10.29 |
| 26년 10월 28일 (수) - 누가복음 9:22-24 (0) | 2026.10.28 |
| 26년 10월 27일 (화) - 여호수아 2:15-21 (0) | 2026.10.27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26년 11월 2일 (월) - 시편 52:1-9
26년 11월 2일 (월) - 시편 52:1-9
2026.11.02 -
26년 10월 30일 (금) - 역대하 6:4-14
26년 10월 30일 (금) - 역대하 6:4-14
2026.10.30 -
26년 10월 29일 (목) - 시편 67:1-7
26년 10월 29일 (목) - 시편 67:1-7
2026.10.29 -
26년 10월 28일 (수) - 누가복음 9:22-24
26년 10월 28일 (수) - 누가복음 9:22-24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