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0월 14일 (수) - 고린도전서 3:1-9
26년 10월 14일 (수) - 고린도전서 3:1-9
찬송가 352장
고린도 교회는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 등 4개의 분파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 중 바울파와 아볼로파가 세력이 가장 컸고 자주 부딪혔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에 복음을 심었고 아볼로는 그 위에 물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교회 안에 분파가 생기고 분쟁이 일어났을까요? 그것은 교인들의 신앙이 밥은 먹지 못하고 젖만 먹는 '젖먹이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젖 먹이는 자기밖에 모릅니다.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생떼를 부리기도 합니다. 도 교회 안 에서 자기 의를 드러내기 좋아하고 자기 세력을 만듭니다. 이렇게 되는 원인은 마음이 육신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육신의 오감에 반응하여 세상 가치를 따르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경건의 모양만 있는 거의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경건의 능력이 있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바울은 분파로 갈등하는 고립도 교회를 향해 예수님과 그의 십자가만 알기로 작정했다고 밝힙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동역자, 하나님의 밭, 하나님의 집이 되기 위해서는 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전도되어 처음 교회에 나올 때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인생길이 항상 '추른 초장, 쉴만한 물가'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다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고 주님을 영접합니다. 이후로는 주님을 이용하려 하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삽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믿음으로 이겨냅니다. 교회가 나뉘지 않고 하나님의 동역자들이 모이는 하나님의 밭, 하나님의 집이 되는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만을 아는 것입니다.
'교회광장 > 새벽설교 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년 10월 13일 (화) - 마가복음 10:35-45 (0) | 2026.10.13 |
|---|---|
| 26년 10월 12일 (월) - 에베소서 4:20-24 (0) | 2026.10.12 |
| 26년 10월 9일 (금) - 사사기 16:28-31 (0) | 2026.10.09 |
| 26년 10월 8일 (목) - 누가복음 14:15-24 (0) | 2026.10.08 |
| 26년 10월 7일 (수) - 시편 103:1-5 (0) | 2026.10.07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26년 10월 13일 (화) - 마가복음 10:35-45
26년 10월 13일 (화) - 마가복음 10:35-45
2026.10.13 -
26년 10월 12일 (월) - 에베소서 4:20-24
26년 10월 12일 (월) - 에베소서 4:20-24
2026.10.12 -
26년 10월 9일 (금) - 사사기 16:28-31
26년 10월 9일 (금) - 사사기 16:28-31
2026.10.09 -
26년 10월 8일 (목) - 누가복음 14:15-24
26년 10월 8일 (목) - 누가복음 14:15-24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