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0월 7일 (수) - 시편 103:1-5
26년 10월 7일 (수) - 시편 103:1-5
찬송가 354장
인생에는 포물선처럼 도약기, 절정기, 쇠퇴기가 있습니다. 정점을 지나 한 번 기울기 시작한 인생은 다시 반등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렇지 않음을 노래합니다. 이미 저물어가는 인생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불드시면 독수리처럼 왕성하고 생동감 있게 쓰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를 앙모하는 자는 독수리처럼 피곤치 않으면 강건하여 주님의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습니다. 비록 나이가 들어 늙었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여 그 빛깔이 청정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100세가 된 아브라함을 통해 아들 이삭을 낳게 하셨고, 믿음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토대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80세가 된 모세를 부르셔서 애굽 땅에서 히브리 백성들을 꺼내시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85세의 갈럽을 붙드셔서 유다 산지를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새롭게 하다'라는 표현으로 히브리어 '하다쉬'가 사용됩니다. 하다쉬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다쉬 할 때 비로소 우리는 독수리처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좌절하고 포기할 수밖에 없는 수많은 문제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내 인생은 여기서 끝나는가?'라는 질문 앞에 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다쉬 하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도 독수리처럼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인생의 봄날, 영혼의 청춘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하다쉬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 바랍니다.
'교회광장 > 새벽설교 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년 10월 8일 (목) - 누가복음 14:15-24 (0) | 2026.10.08 |
|---|---|
| 26년 10월 6일 (화) - 빌립보서 2:5-11 (0) | 2026.10.06 |
| 26년 10월 5일 (월) - 창세기 49:22-26 (0) | 2026.10.05 |
| 26년 10월 2일 (금) - 요한복음 3:1-16 (0) | 2026.10.02 |
| 26년 10월 1일 (목) - 누가복음 10:29-37 (0) | 2026.10.01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26년 10월 8일 (목) - 누가복음 14:15-24
26년 10월 8일 (목) - 누가복음 14:15-24
04:30:13 -
26년 10월 6일 (화) - 빌립보서 2:5-11
26년 10월 6일 (화) - 빌립보서 2:5-11
2026.10.06 -
26년 10월 5일 (월) - 창세기 49:22-26
26년 10월 5일 (월) - 창세기 49:22-26
2026.10.05 -
26년 10월 2일 (금) - 요한복음 3:1-16
26년 10월 2일 (금) - 요한복음 3:1-16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