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7월 28일 (화) - 누가복음 13:10-17
찬송가 419장
때때로 우리는 이유도 모른 채 형식음 지키는 데 집중하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곤 합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18년 동안 허리를 펴지 못한 여인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러나 회당장이 이를 문제 삼았습니다. 왜나하면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거룩한 날이고 일하지 않은 것이 율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신앙이 형식에 매여 본질을 잃었음을 지적 하십니다. 안식일은 단순한 쉼의 날이 아니라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매인 것이 풀리고 굽은 것이 펴지고 잡힌 것이 놓이는 것이 참된 안식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를 매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삶의 무거운 짐입니까, 과거의 실패와 죄책감입니까, 혹은 형식적인 신앙 속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스스로의 속박입니까?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주님께 나아오십시오. 예수님이 우리의 매인 삶을 풀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키시며 참된 자유와 안식을 허락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