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23일 (월) - 열왕기상 8:27-30
글 작성자: xellous
26년 3월 23일 (월) - 열왕기상 8:27-30
찬송가 365장
솔로몬왕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 봉헌하면서 거룩한 예식을 거행합니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모인 자리에서 솔로몬은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는 제단 앞에 서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기도를 마칠 때에는 자기도 모르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온 맘 다해 기도할 수 있었던 까닭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하게 대하신 역사적 경험을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조상을 애굽의 압제에서 구해주셨고 호렙에서 그들과 언약을 맺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정착하여 성전을 세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토록 좋으신 하나님께서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시며 솔로몬의 성전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나 계실 수 있지만 그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전능하고 신비로운 분이십니다.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그 어떤 우주도 주님을 모시기에 부족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셔서 주님의 이름을 좁은 성전에 두시고 그 이름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들어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높으신 주님 앞에선 기도자는 먼저 엎드려 회개해야 합니다. 부르짖는 청원 기도의 중심에는 반드시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는 기도가 함께해야 합니다. 시종일관 사람으로 주의 백성을 품어 주시는 선하신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그들을 살펴보시며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며 그의 간구에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삶을 새로이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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