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 22일 (목) - 창세기 3:1-5
찬송가 405장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은 정말 귀하고 소중한 일입니다. 신상인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하심으로 이루어지는 필연입니다. 이삭과 리브가의 결혼도 그렇습니다. 리브가가 살고 있는 지역은 이삭이 사는 곳엣 약900km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둘은 만나 본 적도 얼굴을 본 적도 없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이 둘이 하나님 계획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특히 부부의 인연은 그 어떤 인연은 그 어떤 인연보다 귀하고 소중합니다. 우리 가정이 특별한 계획으로 이루어졌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기쁨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