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5월 7일 (목) - 예레미야 31:7-14
찬송가 400장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야곱의 자손인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고 바빌론의 포로가 되어 매우 어려운 처지였습니다. 그들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였고 이를 들으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여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지만 바빌론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복과 기쁨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토록 깊은 절망에 빠진 이스라열 백성을 '야곱'이라고 청하십니다. 그리고 절망을 딛고 일어선 야곱처럼 이스라엘도 그렇게 회복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가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야곱인 이스라엘을 돕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새 언약을 주십니다.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무리 강한 바벨론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구원하십니다. 오늘 우리도 여호와의 구원 안에 있다면 세상의 어떤 세력 앞에서도 승리합니다. 이것을 믿고 오늘 하루도 승리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