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 2일 (수) - 베드로전서 5:1-4
찬송가 220장
교회 안의 리더들은 본이 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무언가를 주장하면서 정작 자신의 행동은 결여되었다면 상대방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섬김의 가르침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는 모범을 보이심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약한 자나 죄인의 친구가 되라는 갈침이 설득 력을 얻는 것도 예수님이 먼저 죄인이요 외톨이인 삭개오의 집에 들어가 함께 식사하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는 이유는 그분이 직접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자 한다면 자신이 먼저 행동하고 본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면 굳이 주장하는 자세를 취하지 않더라도 양 무리는 목자를 따르고 목자는 양 무리를 효과적으로 이끄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