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 1일 (화) - 히브리서 13:12-16
찬송가 327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희생 제물이 되심으로써 우리에게 새로운 제사의 길이 열렸습니다. 그 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드려야 할 제사의 모습을 3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처럼 고난과 치욕을 감내하며 영원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보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물질적 소유나 세상의 성공보다 영적인 성장과 하늘의 가치를 추구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섬김으로써 예수님의 희생을 본받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둘째.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예배 시간에 노래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우리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긍정적인 말과 감사의 표현을 자주 사용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하면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이 될 것입니다. 셋째. 선을 행하고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않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는 바로 이러한 실천에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간적인 선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반영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주고 시간을 내어 대화하며 위로하 는 것은 좋은 실천 방안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