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28일 (금) - 출애굽기 17:1-7
25년 3월 28일 (금) - 출애굽기 17:1-7
찬송가 342장
우리는 직접적인 소통보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한 소셜 네트워크 안에서의 소통이 더 많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것이 당연했지만 요즘에는 대면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필요한 소통을 할 수 있기에 불필요한 만남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면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과 다르게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염려가 생겼습니다. 우리는 분명한 감정 전달과 진솔한 마음 나누기가 쉽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오늘 본문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돌아보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의 명령대로 신 광야를 떠나 르비딤에 장막을 쳤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본질적인 질문은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차마 여호와가 안 계신 것 같다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대신 모세와 다투고 목이 마르다고 원망하며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믿음 없음을 숨기기 위해 모세에게 우리를 죽이려 하느냐며 공격합니다. 공격받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그들은 마치 자신들이 공격받고 있는 것처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 중심을 모르셨을까요? 아닙니다. 다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말을 정직하게 하나님께 아뢰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곳에서 우리에게 변화가 일어납니다. 나를 숨기고 하나님을 모른 척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정직하게 행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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