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3월 26일 (수) - 출애굽기 24:12-18
찬송가 216장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말씀대로 순종하여 올라갑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시내산에 오르는 것이 벌써 여섯 번째입니다. 부르실 때마다 모세는 순종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순종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순종은 내 생각을 앞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의 뜻을 잘 깨닫고 말씀의 기준을 따라 무엇이 옳은지 깊이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그러기에 내 생각이 앞서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이런 순종의 사람을 붙들고 사용하십니다. 순종은 순종을 낳습니다. 한 사람의 순종으로 순종의 공동체가 만들어집니다. 순종하는 교회, 순종하는 자녀, 순종하는 삶 앞에는 언제나 순종의 사람을 붙여 주십니다. 모세에게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순종하는 사람들을 붙여 주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지금 나는 순종하고 있습니까? 과거가 아닙니다. 오늘입니다. 지금입니다. 순종은 바로 지금 행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내 생각이 앞서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순종의 사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