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9월 1일 (화) - 요한복음 6:30-35
글 작성자: xellous
26년 9월 1일 (화) - 요한복음 6:30-35
찬송가 234장
교회는 가난하고 베고픈 이들을 위해 재정을 마련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여러 교회가 연합하여 힘을 모으기도 합니다. 지역사회나 우리나라에만 국한하지 않고 세계 각처에서 전쟁, 자연재해와 같은 재난이 일어나면 식품과 의약품을 싣고 달려갑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배고픈 자를 먹이셨기 때문이고 이것이 세상이 먹어야 할 오병이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일용할 양식보다는 어쩌다 한 번 있는 외식, 오찬, 잘 차려진 만찬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고는 오병이어 사건을 까맣게 있어버립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이 내 만족과 욕심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시기를 끊임없이 요구합니다. 예수님의 뜻은 오간 데 없고 앞뒤가 바뀐 종교인이 되고 맙니다. 이렇듯 예수님의 뜻을 잃어버리고 우리의 욕망을 위해 예수님을 도구로 만들어 버린다면 우리 역시 갈릴리의 군중과 다를바 없습니다. 내 마음대로 예수님을 휘두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명을 쥐고 계신 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생명의 양식이고 주인이십니다. 참 떡을 구하십시오. 예수님이 참 떡이십니다. 그분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만찬을 통해 그분을 먹습니다. 주어진 말씀, 성경을 통해 그분을 먹습니다 생명의 참 떡, 예수 그리스도를 먹음으로 결코 주리지 않는 인생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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