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20일 (목) - 마태복음 10:40-42
찬송가 454장
이 세상에는 큰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문제들을 놓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계속되는데 우리의 힘으로는 끝낼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날갯짓이 되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때로 큰일을 해야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아주 작은 행동 하나에도 큰 가치를 부여 하십니다. 작은 나눔과 섬김의 행동이 신앙 안에서 얼마나 귀중한지 보여 줍니다. 우리 주변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특히 작은 친절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따뜻한말 한 마디를 건네고 작은 봉사를 실천하며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마치 냉주 한그릇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은 행동이 하나님 나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베푸는 마음, 베푸는 생활 그리고 더불어 사는 생활 그 속에 하나님의 복이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은 그리도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