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5월 26일 (화) - 누가복음 6:12-19
찬송가 559장
우리가 복된 인생이 되려면 행복하기도 해야 하지만 의미도 있어야 합니다. 행복하고 의미 있어야 하는 두 기관이 있으니 바로 가정과 교회입니다. 이 기관은 하나님이 직접 만드셨기에 본질이 동일합니다. 그 본질은 사랑의 섬김을 통해 행복을 누리고 생명을 낳아 하나님 나라와 역사를 이어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행복하고 의미 있는 가정을 세우는 신앙적 원리는 무엇일까요? 첫째 기도하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으로 가족들을 섬기며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가정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교제 공동체 가정입니다. 둘째 꿈을 주는 것입니다. 주님은 12제자들을 불러 꿈부터 주시고는 실제로 그렇게 되도록 가르치시고 힘을 주시고 다듬어 가십니다. 은혜 안에 감사하며 축복해 주는 이런 가정이 꿈의 공동체 가정입니다. 셋째 함께 내려오는 것입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아시고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훈련하셨습니다. 우리 가족을 돌보는 것을 넘어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치유해 주는 사역 공동체 가정입니다. 가정은 행복하되 의미가 있어야 하고 의미가 있되 행복한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교제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꿈의 공동체가 되어 바르게 양육하고 사역 공동체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